절터 도장

처음 오셨다면

이 앱은 전국 전통사찰 1,249곳을 지도처럼 펼쳐 두고, 절에 직접 가면 그 자리에서 도장을 찍어 두는 기록장입니다. 신앙 순례를 대신하는 물건이 아니라 다녀온 자리를 남기는 수첩에 가깝습니다.

전통사찰이란

전통사찰은 관련 법에 따라 등록되어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에 원장으로 실려 있는 절입니다. 여기 실린 목록도 그 원장(확인일 2026-08-25)에서 영업 상태만 걸러 그대로 옮긴 것이고, 절 설명은 원장의 유래연혁 필드를 손대지 않고 그대로 보여 줍니다.

도장은 어떻게 찍히는가

절 페이지에서 도장 버튼을 누르면 브라우저가 지금 위치를 묻고, 그 절의 좌표에서 300m 안이면 도장이 찍힙니다. 산지의 위치 오차를 감안한 반경입니다. 판정은 이 기기 안에서만 이루어지고 위치값은 서버로 가지 않습니다. 원장에 좌표가 없는 절은 도장이 안 된다고 그대로 말합니다.

몇 곳을 채워야 한다는 목표는 없습니다. 한 곳만 찍고 그만두어도 기록은 그대로 남아 있고, 다시 오라고 조르지 않습니다.

코스 둘은 누가 정한 것인가

유네스코 산사 7곳은 2018년 세계유산에 오른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목록입니다. 등재 사실의 출처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목록이고 우리가 고른 것이 아닙니다.

33관음성지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2009년부터 이어 온 공식 순례길입니다. 사찰마다 실물 도장이 있는 길이라, 여기 도장은 그 순례집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향교와 서원도 있습니다

같은 도장 방식으로 향교 120곳과 서원 342곳도 모아 두었습니다. 출처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공데이터(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공간정보, 확인일 2026년 9월 6일)로, 사찰과는 다른 원장이라 별도 자리에 두었습니다. 도장을 찍는 방식은 같아서, 좌표에서 300m 안에 들어가면 이 기기에 도장이 남습니다. 이 출처에는 유래 설명이 없어서 절 페이지와 달리 유래는 싣지 않았습니다.

영어로도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내용을 English 로도 볼 수 있습니다. 영어판의 절 이름은 원장에 영문 칸이 없어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문화체육관광부 고시 제2014-42호)대로 옮긴 표기이고, 화면이 그 사실을 밝힙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일곱 곳만 등재 원천의 영문 표기를 그대로 씁니다.

기록은 어디에 남는가

도장 기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계정도 없고 서버로 올라가는 것도 없어서, 브라우저 사이트 데이터를 지우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자세한 것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적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