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lteo Dojang

Bongnimsa

봉림사

Romanized from Korean under the Revised Romanization of Korean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Notice 2014-42). It is a transcription, not an official English name.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천문로 2149-368

Gyeongsangbuk-do. The register lists its founding year as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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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ed origin, in the register's own words

1742년(영조 18)에 등월(澄月)이 창건했으며 이 때 인근 보현산에 있던 법화사(法華寺)를 옮겨왔다. 법화사는 신라 문무왕(재위:661∼681) 때 의상(義湘)이 창건한 사찰이다. 1857년(철종 8) 소월(韶月)이 중창한 바 있다. 현재 대웅전과 산신각·요사채 등의 건물이 있으며, 석가모니불을 주존으로 하는 삼존불상과 후불탱화·신중탱화·지장탱화·칠성탱화 등의 탱화가 남아 있다. 사찰을 옮겨온 설화가 전한다. 법화사의 한 사미승이 탁발을 나갔다가 병이 들었다. 그는 절에 돌아오지 못하고 민가에서 요양하였다. 사람들은 사미승을 극진히 보살폈는데, 여름이 되자 개고기가 몸을 회복하는 데 좋다며 먹으라고 권하였다. 사미승은 고민 끝에 개고기를 먹고 병이 나아 칠월 칠석이 되자 절에 돌아가게 되었다. 그런데 바로 그 날 번개와 천둥이 치고 소나기가 밤새 내리더니 다음 날에 승려 1명이 사라졌다. 그후 매년 칠월 칠석이면 어김없이 밤마다 천둥과 번개가 치고 다음 날에 승려 1명이 사라지는 것이었다. 급기야 주지가 회의를 열고 칠석날 모든 승려의 몸에 실을 꽂아서 어디로 사라지는지 알아보자고 하였다. 다음 날 역시 한 승려가 사라졌는데, 실을 따라가 보니 산중턱 바위굴 속에 큰 지네가 잠을 자고 있었고, 이 화를 피하고자 절을 옮겼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봉림사 [鳳林寺] (두산백과, 두산백과)

This paragraph is the origin and history field of the traditional temple register published by the Ministry of the Interior and Safety, copied exactly. We leave it in Korean rather than translating it, because a translation would put founding dates, people and schools of Buddhism into words the source never used. Nothing here was added or edited by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