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터 도장

진관사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길 73 (진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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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공공데이터 그대로)

진관사는 고려시대 고찰로서 고려의 현종이 대량원군으로 있을 때 12세의 어린 나이로 궁중에서 쫓겨나 머리를 깍고 중의 행색으로 지내면서 삼각산 신혈사에 숨어 있다가 목종 12년(1009년)에 대신들의 몽영으로 왕위에 올랐는데 당시 현종이 숨어있던 신혈사가 곧 진관사였다고 한다. 당시 절의 주지 진관조사가 방에 굴을 파서 현종을 숨기고 침상을 그 굴위에 올려놓고 거처하면서 화를 면하게 하여 신혈사란 이름이 생겼으며 현종 즉위 후 진관조사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대가람을 짓고 절 이름을 진관사라 하였다 한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이 절에 수륙사를 설치하고 물속의 외로운 넋들과 아귀를 위해 법석을 베푸는 재를 올려 더욱 유명해졌다고 한다.

이 글은 행정안전부 전통사찰 공공데이터의 유래연혁 필드를 그대로 옮긴 것이고, 저희가 보태거나 고친 문장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