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터 도장

옥천사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연화산1로 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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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공공데이터 그대로)

신라의 성인 원효대사와 함께 쌍벽을 이룬 의상조사는 당나라 유학시 그곳 종남산에서 지엄선사로부터 화엄의 오묘한 뜻을 깨닫고 귀국하여 화엄대의를 선양하면서 국내의 영지를 가려 불찰을 많이 세웠는데 그것을 화엄십찰이라고 일컬었고, 옥천사는 그 중의 하나로 신라 문무왕 16년(676년)에 창건되었다. 경내에 달고 맛있는 물이 끊이지 않고 솟는 샘이 있어 절 이름을 옥천사라 불렀고, 지금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13교구 쌍계사의 말사이다. 본 사찰은 창건 이후 수차례 중창하였으나 조선 선조 25년(1592년) 임진왜란으로 완전 소실되었다가 인조 17년(1639년) 학명대사가 대둔리 촌락에서 유숙하다가 신인이 지시하는 곳에 대가함의 도국이 나타나는 영몽을 꾸고 다음날 이곳을 찾아 명당의 절터를 알고 의오대사와 힘을 합하여 7번째의 중창을 시작하였다. 이때 건립한 것으로는 인조 22년(1644년)에 동상당을 세웠고 같은 23년에 심검당을 세웠으며 효종 5년에는 법당과 궁선당을 세우고 현종 5년에는 성요, 승안, 돈계화상 등의 원력으로 정문을 건립하여 그 규모를 확장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옛 신라고찰의 맥을 잇고 면목을 갖추었다

이 글은 행정안전부 전통사찰 공공데이터의 유래연혁 필드를 그대로 옮긴 것이고, 저희가 보태거나 고친 문장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