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터 도장

영봉사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구둠실길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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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공공데이터 그대로)

영봉사는 지금으로부터 1,200여년 전에 의상(義湘)대사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520여년 전 선사(先師) 영송당(永松堂) 도학선사(道學禪師)가 중건하여고 350여년 전에 선사 영학당(永學堂)대선사가 재중건하여 내려오다가 선사 남응선(南應善)대사의 재임시인 1949년 2월 3일 공비(共匪) 토벌계획의 산화(山火) 작전 중 모든 건물이 소실되었다. 그 후 8년동안 주춧돌만 남은 상태로 방치되어 오다가 1957년 9월에 지금의 주지인 도희(道喜)대사가 사재토지 1,400평을 매각하여 재중건 하였다. 사찰의 창건과 관련하여 재미난 일화가 전해지는데 이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옛날 의상대사가 부석사를 창건하고 나서 신통력으로 한지에 봉황을 그려 하늘에 날리니 살아있는 봉황으로 변해 사찰이 들어설 네 곳에 앉았다. 이 때 봉황은 안동시 서후면의 봉정사(鳳停寺), 북후면 옹천리의 봉서사(鳳棲寺), 북후면 석탑리의 영봉사(詠鳳寺), 예천군 상리면 명봉리의 명봉사(鳴鳳寺)에 나타났다. 이러한 연유로 인해 절의 이름에 봉(鳳)자가 들어가게 되었다.

이 글은 행정안전부 전통사찰 공공데이터의 유래연혁 필드를 그대로 옮긴 것이고, 저희가 보태거나 고친 문장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