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터 도장

봉서사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764 (760-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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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공공데이터 그대로)

부석사를 창건한 의상대사가 도력으로 종이 봉(鳳)을 만들어 날렸다. 봉황은 높이 날아 부석사에서 200여리 떨어져 있는 이곳 학가산에 도착하였다. 종이 봉황은 학가산의 서쪽 산록에 살포시 내려 앉아 알을 까니 이곳에 절을 짓고 영봉사라 이름하였다. 영봉사는 금계포란형의 좋은 땅에 자리를 잡았다. 그렇치만 알을깐 봉황이 이곳에 머물지 않고 새끼들이 성장하게 되자 더 넓은 세상으로 옮겨가게 된다. 봉황은 새끼를 데리고 더 넓고 안락한 곳을 찾기 위하여 주변을 날다가 금학산 자락에 살짝 내려 앉았다. 숲이 울창하고 주변 정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좋은 땅을 찾게되니 이 곳에 다시 절을 짓고 봉황이 깃들었다고 하여 봉서사라 이름하였다. 현재 봉서사는 보광전, 응진전, 포란루, 산신각, 요사 1동으로 이루어져 있는 조그만 사찰이다.

이 글은 행정안전부 전통사찰 공공데이터의 유래연혁 필드를 그대로 옮긴 것이고, 저희가 보태거나 고친 문장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