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사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대승사길 283. 창립연대는 587로 등록돼 있어요.
위치는 이 기기 안에서만 판정하고 서버로 보내지 않아요. 도장 기록도 이 브라우저에만 남아요.
유래 (공공데이터 그대로)
대승사는 김룡사를 창건한 운달조사가 그보다 한해 앞선 진평왕 9년 587년에 개산했다 한다. 기록으로는『삼국유사』「사불산 금불산 만불산조」에 관련되어 자세한 이야기가 전한다. 죽령의 서쪽100리쯤에 우뚝 솟은 산이 있다. 진평왕 9년 갑신년에 홀연히 큰 돌 하나가 삼면이 모두 한 길이나 되고 사방에 여래상이 이는데, 붉은 비단으로 싸여 하늘에서 이 산의 정상에 떨어졌다. 왕이 이 말을 듣고 수레를 타고가 우러러 예배하고 마침내 절을 창건하고 대승사라 하였다. 『연화경(법화경)』을 강론하는 스님을 청하여 절에 머무르게 하면서 석불을 청소하고 공양과 향불이 끊어지지 않게 하였다. 산 이름을 역덕산 또는 사불산이라 한다. 스님이 죽은 뒤 장사지냈더니 무덤 위에서 연꽃이 피어났다. 임진왜란으로 절은 대부분 소실, 1604년부터 중창이 시작되어 근 백년간 중건과 보수가 이어짐 대승사는 한때 상적암, 반야암 등 아홉 암자를 거느리기도 했으나 지금은 고려말 나옹 혜륵선사(1320-1376)가 출가하여 득도한 곳으로 알려진 묘적암, 윤필암, 보현암, 총지암만을 거느리고 있다.
이 글은 행정안전부 전통사찰 공공데이터의 유래연혁 필드를 그대로 옮긴 것이고, 저희가 보태거나 고친 문장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