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승사
경상남도 고성군 영현면 대법3길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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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공공데이터 그대로)
계승사는 신라 문무왕 15년에 의상조사가 창건한 절로 「금태사」로 불리워 오다가 임진왜란때 병화에 의해 소실, 지난 63년 지금의 주지 법진스님의 재 창건불사에 의해 중건됐다. 산세가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즐비한데다 유서가 깊어 많은 신도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계승사는 절벽사이에서 솟아나고 있는 석간수로도 그 명성이 높다. 용두봉에서 발원되어 기암괴석과 절벽사이로 흐르고 있는 이 석간수는 그 옛날에는 매일 서되두홉의 공양미가 쏟아졌다는 전설이 있다. 그러나 욕심 많은 시봉행자가 더 많은 공양미를 받기 위해 구멍을 키웠더니 공양미가 약수로 변해 버렸다는 설과 함께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 평범힌 진리를 깨우쳐주고 있다. 이약수는 피부병을 비롯해 각종 질병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말이면 인근 사천, 진주, 마산 등지에서 약수를 받기 위해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고려말 이성계가 왜구를 토벌하기 위해 삼남도를 내려왔다가 이 절에서 수행, 조선 창건의 꿈을 키웠으며, 이후 조선 건국을 이룬후 태조 이성계가 이 산의 이름을 금태산이라 지어 하명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글은 행정안전부 전통사찰 공공데이터의 유래연혁 필드를 그대로 옮긴 것이고, 저희가 보태거나 고친 문장이 없어요.